눈에 날파리가 보여요 비문증 완치 사례 총정리
눈에 날파리가 보여서 비문증 치료를 위해서 안과를 갔었습니다. 열 군데 정도 갔었는데 처음에는 과잉진료 분위기라서 걸렀었고, 두 번째는 매우 불친절해서 걸렀습니다.
일단 병원부터 알아보시려면 대략 열 군데 정도는 돌아다니셔야 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주셔야 할 부분은 과잉진료를 하는 병원인지, 상담을 실장과 진행하는지, 손님을 대하는 전문의의 태도는 어떤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비문증 치료 횟수와 경험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내셔야 합니다. 방법은 그냥 직접 물으시면 됩니다. 환자는 전문이의 이력을 보고 신뢰를 하고 수술을 하는데 이력을 묻는다고 화낼 전문의는 거의 없습니다.
화내면 그냥 나가시고 다른 병원 가시면 됩니다. 뭘 그렇게 까다롭게 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그냥 안일하게 우유부단하게 진행하셨다가 부작용을 바라보시거나 실패한 사례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맨 처음 병원 선정은 신중의 신중을 가하며 분별하고 선택하서야 성공적인 수술로 거듭날 수 있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문증 수술 후에도 어느 정도 후유증은 있으나,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평소 밖에 외출할 때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다닙니다.
나이 들면 눈매부터 시작하여 안구 자체도 노화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이 어른으로 변장하게 되면 조금 어색한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이기 때문이지요.
그러하오니 선글라스 잘 착용하셔서 시력을 잘 보호하시고 편안한 일상생활 유지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